01WHY PLANNING
만들 줄 아는 사람은 많아졌습니다.
무엇을, 왜 만들지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AI가 코드를 쓰는 시대, 개발의 병목은 코딩이 아니라 기획입니다. 저는 그 기획을 하는 사람입니다.
바이브 코딩은 도구일 뿐입니다. 도구가 쉬워질수록, 무엇을 왜 만들지 아는 사람과의 격차는 오히려 벌어집니다. 그 차이는 사람 사이의 공감과 이해에서 나옵니다 — 그것이 기획입니다.
02TRACK RECORD
기획자로 일한 10년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코엑스에서 기획자로 일했습니다. 전시 현장과 IT 서비스, 두 영역을 거치며 쓰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 사이를 이어 왔습니다.
IT 서비스 기획·운영
- 개인정보 체계관리·활용 체계 수립과 프로그램 기획
- 마케팅 툴고객 마케팅 툴 운영 총괄
- 고객 서비스CS부터 QA, 기획까지 전 범위 운영
- DX 신규 서비스AI·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수주 — CCTV 기반 방문객 데이터 분석 · VR 프로젝트 기획·제작
전시 현장 경험
참관객 4~5만 명 규모의 B2C·B2B 전시에서 기획·세일즈·마케팅·운영을 두루 겪었습니다. 화면 밖 고객을 아는 것이 제 기획의 차별점입니다.
03WHAT I SAW
답답한 소통.
늘어가는 비용.
애매한 결과물.
10년간, 제가 가장 자주 본 장면입니다.
프로그래머와 내부고객은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합니다. 그 간극만큼 불편과 비효율이 쌓이죠. 저는 그 사이에서 의견을 모으고, 기획으로 간극을 좁혀 왔습니다.
저 자신이 그 '답답한 내부고객'이면서, 개발자와 가장 가까이서 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양쪽의 어려움을 모두 압니다.
04PRINCIPLE
90점짜리 도구는 0점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만족하지 못하는 도구는 없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10점은 기술이 아니라 공감에서 나옵니다 — 고객이 미처 말하지 못한 디테일을 먼저 짚는 일. 그래서 개발은 만드는 사람과 쓰는 사람의 협업이어야 합니다.
불편함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들겠습니다.
05THE SHIFT
그 마지막 10점을, 제가 채웁니다.
기획과 구현이 다른 손에 있으면, 그 사이에서 10점이 샙니다. 저는 기획한 것을 직접 만듭니다 — 요구가 통역 없이 결과물이 되고, 디테일은 끝까지 한 사람이 책임집니다.
06WHY ME
이런 점이 다릅니다.
IT 기획, 고객 서비스, 마케팅, 전시 현장 — 10년의 경험이 일하는 방식에 그대로 배어 있습니다.
- 통역이 필요 없다내부고객과 개발자 사이를 10년간 통역해 왔습니다. 이제 직접 만드니, 그 단계 자체가 사라집니다
- 운영까지 아는 기획CS·QA·서비스 운영을 총괄해 봤기에, 만들 때부터 '굴러가는' 디테일까지 설계합니다
- 도메인·사업 감각세일즈·마케팅·정부 수주까지 겪은 감각으로, 이 기능이 왜 필요한지 함께 판단합니다
- 작게 시작, 빠른 반복현장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배웠습니다. MVP를 먼저 보이고 빠르게 고칩니다 — 고객이 실체 없는 상황에서 헤매지 않도록
- 겪어본 공감그 '답답한 내부고객'이 바로 저였습니다. 겪어봤기에, 말 못 한 불편까지 잡습니다
07PROOF
결과물로 증명하겠습니다.
08HOW I WORK
빠르게 만들고, 함께 벼려냅니다.
설계도만 놓고 논의하는 추상적인 단계를 없앱니다. 쇳물을 부어 형체부터 빠르게 잡고, 담금질하듯 다듬어 날을 세웁니다.
- 불편함부터미팅에서 고객의 불편함과 고충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냅니다
- 핵심부터, 1주일가장 중요한 기능을 먼저 올리고 빠르게 구현합니다
- 함께 살을 붙입니다구현된 것을 보며 소통하고, 필요한 기능을 더해 갑니다
- 깎아서 맞춥니다불필요하고 불편한 것을 깎고 또 깎아, 원하는 기능에 다가갑니다
- 1개월 안에 완성추가 기능까지 포함한 완성본을 만들어냅니다
- 종속 없는 인수인계직접 쓸 수 있는 UX로 넘깁니다 — 종속도, 추가 비용도 남기지 않도록
- 이후는 크레딧 팩추가 개발·유지보수를 월 약정 없이
혼자 만들기에 마진·PM·재하청·승인 절차가 없습니다. 결정은 즉시, 소통은 직접 — 같은 결과를 거품 없이.
* 제작 기간과 비용은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09CONTACT
불편한 것부터 말해주세요.
무엇을 만들지 아직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가장 답답한 것부터 이야기하면, 방법은 제가 찾습니다.